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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영락교회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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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개발자: Myeongcheol Jo
비어 있는

영락교회 예배 알림 어플입니다.
매회 예배까지 남은 시간을 안내드립니다.

영락교회는 1945년 12월 2일 한경직 목사님을 중심으로 세워진 이후 오늘까지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말씀과 접할 수 있으며, 영락교회의 4대 목표인 교육, 선교, 교제, 봉사의 현장을 간접적으로나마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락교회는 앞으로도 예수님의 마음과 한경직 목사님의 목양 철학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사회와 한국교회 앞에서 바른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힘쓸 것입니다.